피고들 대리인 정부법무공단은 2011 7. 6과 2012. 7. 6에 두번 답변서를 넣어 피고들이 원고를 1년 감금시킨것을 그들 스스로 사실을 드러내어 놓았다 그리고 2011. 7. 6것은 빼버렸다
일반인 돈을 가진자에 당하면 사건을 공직자로 부터 샀다고 대놓고 소리친다 그렇게 당했다 3억5만원 주고 소유권은 커녕 폭행에 구속에 구속에 그리고 수십년인데 법보다 앞선 기자에 당한 인권유린 27년 무엇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고문도 길면 꼬리가 잡힌다 구속 4번에 정신병원 감금 34개월 1초도 외출 허용하지 못했다 선거때 끌려가고 병원간다 나간것이고 공식적은 한번도 안되었가 어마무시한 기자에 그 방송에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법무공단이라는 변호사가 줄을 이었기에 그런것이다
그리고 기자 한명이나 경찰 검사 판사에 당해도 못산다 야단이다 27년째 당하는 공권력 피해 구속에 구속 전재산 몰수에 2011년도 7월 6일부터는 방송의 명령에 의하여 경찰 검찰 법원과 정부법무공단이 함께 정신병원에 1년간 감금하였다
그 증거가 밝혀졌다 첫날 정신병원 감금날 2011. 7. 6일 2011가합 28699 기자검사 판사 변호사등 15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에 대한 피고들이 2011. 7. 6일 답변서를 제출하였고
그리고 그시간대에 손발이 묶히고 용인정신병원게 갔는데 멀쩡하다 우린 못받는다 자식들이 왜 저러냐 대학병원에 가서 감정받아봐라
그러고도 3시간 끌고 애원해도 안되었고 바로 몇시간 묶여서 인천 성로종교병원에 손발이 묶인채 그대로 바로 침대에 눞혀서 병원안으로 직행 1년 고문당했고 그리고 끌어낸 날짜인 1012. 7. 6일에 두번 답변서를 넣었다 딱 1년간을 그리고 또 2013. 6. 24 두번째 약고문 1년 7개월 합하여 34개월 34분도 겁난다는 그 약을 그 약고문을 명령을 한 것이 그대로 증거가 된 것이다
바로 우리가 그 범인이라는 증거이다 입으로 말 한마디면 다 없애는 거대권력을 가진 MBC부산 그것도 부산 검찰청 법원 출입기자인 서준석이 돈과 힘이 없어서 정부법무공단에 왜 이 사건을 맡겼을까
가두고 가두고 죽여서 없애면 우리가 들통이 안나서 사는데 못하니 아예 식물로 만들자 그것도 1년간 약고문으로 사형보다 정신적 육체적 100배 더하다
알지도 모르는 이 세상에서 제일 겁난다는 두뇌파괴를 하는 한움큼씩 하루에 몇변으로 온몸이 뒤틀리고 머리 흔들고 그러함에도 1년간과 그리고 또 1년 7개월 단1초의 외출도 허용하지 않았다 도망친다고
그리고 도 서준석은 노포동 지하철에서 이곳에 공사가 시급하다 바로 3200평 몰수시켰다 공사한 도로공사 직원이 말했다 이런예는 처음이다 어머어마한 곳에서 갑자기 명령내려서 그랬다
최저 7000그루 한그루라도 살려놓는것이 법인데 그런데 하룻만에 포크레인으로 싹쓸어 없앴다 우린 그 명령에 따라야 한다
암남동 땅 630평을 피의자에 주고 구속하여 다 잃었는데 왜 3200평을 없앴나 하니 그랬다 바로 법싸움하면 드러나니 못하게 한다고 완전한 범죄를 노렸는데 그랬는데 왜 또 역고문을 했는지 세계적으로 이런일이 있을수 있냐고
그것도 모자라 KBS 현직 PD딸을 한방에 넣어 나에게 협박하고 미친듯이 해대고 PD라는 그 아버지는 그 직업도 팽개치고 2일에 한번씩 배우같은 마누라 데리고 드나들었고
들으라고 너가 왜 갇혔나 그 종교 가지지 아니하여 넣었다 당해봐라며 3개월 반을 그 딸 내세워 나에게 안믿으면 100년도 못나간다 하고 하고 대리고문을 시키고 시키고
그리고도 현재도 진행중인 떡 주물다 시피 손바닥에 올려놓고 하고 싶은데로 만드는 것이 법이고 예 녜 시켜만 주십시오 죽여줄터이니 승진만 시켜주십시오 읍소하는 검사 판사 그리고 경찰들
그리고 정부법무법인과 기자들과 그리고 힘 과연 인간이 가진 모든거 다 빼앗고 몸도 쓰지 못하게 하고 가는곳마다 목욕탕과 찜질방에서도 그곳에 그 종업원에 시켜서 쌍욕에 숨도 못쉬게 하고
곳곳에 그 인근 셋집에 가두어 고문시키고 그리고 끌어내어 놓은날도 곳곳에 조직 풀어서 그 고시원으로 감금시켜 1년간 그 금찍 모습이 바로 보이는 그곳으로 유인하고
지난번 그리고 지금도 사글세 곳곳에 난것 거의가 다 그 곳 인근으로 이것이 이 수준인데이렇게 하니 이곳을 누가 국가라고 사회라고 믿고 대화를 하며 취급을 할 것인지
모두 알고 조심하세요 가지 마세요 끔찍 방송에 그 종교에 눈에 뭐가 보이겠냐고 했는데 마지막 울산땅까지 법정앞에까지 카메라가 끝내라 명령하고 부산에서 온 아주머니들은 울고 불고 너들 안본다 두고봐라 해대고 참지말고 꼭 사실대로 밝혀라 하고 하고
세상에 무엇이 두려움없이 이것이 국가라고 방송이라고 칭하고 있는지 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