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전하는 무지막지한 한국인 이란 평을 내놓앗습니다.
외적과의 싸움엔 등신 우리끼리 싸움엔 귀신이라고 한국인을 평하였습니다.
어제까지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존경받고 절대다수로 뽑아 모신 한나라의 최고 위엄을
금세 냄비처럼 끌어 올라 끌어내리고 폄홰하고 안방살림 개인인권까지 무시해 가면서
무지 막지 인민재판하는 무시무시한 인간성이 공산당에서 훈련받은 김정은이가 장성택이를
처형하고 한형제인 김정남을 암살하는 수준의 피도 눈물도 모르는 막되어 먹은 인간성을
보는듯 하다 한민죽이 왜 이렇게 무지 막지 잔인한 인건성으로 변하였는가 싶다
참혹한 현상이다 어제의 친국가 적으로 변하여 비수를 꽅는 잔인성을 보는것 같다
이것이 어쩌면 공산당의 잔혹성을 보여준 625전쟁 때문에 생긴 병인지도 모르겠다
촛불이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못보내어서 안달이 나서 난리를 치는 잔인성을 보는듯 하다
비록 박근혜대통령뿐아니라 역대 대통령 대다수가 이명박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공한 대통령으로 국가적 어른으로 존경받지 못한 퇴물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
되어버렸다 이것이 민주주의 발전 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잔인한 민주주의의다
이제 한가정의 어버지 어머니 어른도 없고 학교엔 스승도 없도 심지어는
민의의 전당이란 국회에도 국민이 뽑은 의원들이 모두 도독놈이나 똥개같다고 마구
규탄하고 질타하고 있는 형실이다 이 사회에 진정 존경받고 사랑받을 어른들이
존재 하는가 누구를 본 받아 닮고 싶고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픈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닮고 싶은 어른들이 존재하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
우리모두 삶의 표본이요 닮고 싶은 존경받을 지도자를 찾아 보자
지덕이 겸비한 존경받을 지도자를 찾아 몸부림처보자
우리가 왜 외적과의 싸움엔 등신 노릇하고
집안 싸움엔 귀신처럼 날 뛰고 모두 올림픽 선수처럼 날뛰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