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제발전등 성장정책을 한다는 이유로
대대적인 부동산 폭등을 조장하여
서민들을 빛쟁이 거지로 내몰고 있다.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고
폭등한 미친집값, 미친전세, 미친월세를 용인하면서
서민들을 알거지로 만들고 있다.
일반 서민들은
폭등한 집값으로 수억을 대출받아 빛내어 집을 사면
평생을 노예처럼 이자와 원금을 값아야 한다.
부자들은 서너채의 ??과 땅을 사들여
막대한 이익을 챙기지만
서민들은 집한채 마련하는데도 평생을 바쳐야 하고
집값이 아무리 폭등해도 다른집도 같이 폭등하게 때문에
아무런 이익도 없고, 아무런 변화도 없다.
정부는 부동산이 폭등하면
토지와 집의 보유세가 올라가기 때문에
세금을 더 많이 걷을수 있고
건설등 일정한 산업이 단기적으로 활성화 되고
기초수급자등 소외계층들의 재산이 올라가면
복지를 탈락시켜 복지예산을 아낄수 있다.
정부로서는 부동산이 폭등하면 이익이 된다
그러니 서민들이 죽거나 말거나
투기꾼들이 편에 서서
폭등을 조장하는 것이다.
전세 살던 사람들도
폭등한 집값으로 전세보증금이 수천에서 수억원이 올락
은행 대출을 받아 평생 값아야 한다.
월세 사는 사람들도
폭등한 집값으로 보증금을 마련하고 월세를 내야 한다.
국가와 정부는
일자리를 많이 만든다고 하지만 대부분 비정규직이다.
한국 사람들이 죽어라 비정규직으로 일해서
매년 전세금 올려주고 수십만원 월세 내다보면
언제나 생활은 제자리 걸음 희망이 없다.
비정규직은 베트남, 태국등 외국인들이 선호한다.
이들은 한국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여 150만원 받아도
자국에 돌아가면 환률 환산하여 5-10배 가치가 상승하여
사실상 750-1500만원의 월급을 받는 것과 같다.
그러니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일하여 자국가면 부자가 된다.
한국은
국토가 좁아 토지와 집값등 부동산이 아주 불안하다
개발 호재를 보이면 땅값은 10배 집값은 서너배 폭등한다.
그런데 외국인에게 부동산을 매수할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국노나 하는 짓거리다.
폭등한 토지와 집값은
물가를 상승시키고,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승시키고, 모든 서비스 물건값을
상승시피는 요인이 된다.
정부는 경제발전을 도모한다는 이유로 부동산을 폭등시켜
서민들을 알거지로 만들고 있다.
부동산 폭등은 선거에도 영향을 미쳐
부동산 폭등으로 땅과 집값이 오르면 집권당을 선택하게 된다.
국민 전체로 봤을때 부동산 가진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선거에 유리하다.
그렇게 때문에 선거철만 되면 부동산이 폭등한다.
서민들은 죽거나 말거나 방치
근로자들이
폭등한 집값의 전세와 월세를 내기위하여
생존권이 결린 문제이다.
장사하는 사람들도
부동산이 폭등하면
폭등한 상가로 보증금과 월세가 폭등하여 물건값을
올릴 수밖에 없다.
이렇게
부동산은 우리 생활 모두에게 광범위하게 미치며
부동산 폭등으로 서민들은
더 가난하게 살게 된다.
정부는 부동산이 폭등하여
전세, 월세가 올라가면 서민들이 빛을 내어 그 돈을 부자들에게 주고
부자들이 더 많이 소비하게 때문에 경제가 활성화 된다고
생각하고
집값이 폭등하면 서민들은 더 많은 돈을 빛을 내어
집을 사기 때문에 그 빛이 결국은 건설등 분야에
흘러들어가 경제가 활성된다고 생각한다.
서민들을 이용하여 경제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서민들이 얻은 그 빛은
서민들이 노예처럼 죽어라 일하여 갚아야 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안정화 시켜
서민들을 더 이상 희생시키지 말라
비정규직이 월급 150만원 받아 70만원 월세내고
80만원으로 한달 생활하면 모자란다
결국 빛을 얻어 생활하게 되고 미래 희망은 없다.
전세도 마찬가지 년 수천만원 올린 집도 있다.
도저히 감당 안되니 결국 빛을 낸다.
분양가가 오를수록 더 많은 빛을 얻어 집을 사야 한다.
결국
부동산 폭등은 서민들을 알거지로 만드는 정부의 정책이다.
부동산이 폭등한 만큼
서민과 근로자들의 월급을 올려져야 한다.
토지나 폭등하면 집값과 분양가는 당연히 따라 올라간다.
그러니 토지나 집값 상승과 생활물가와 연동하여
매년 근로자들의 월급을 책정해야 한다.
그래야 정부에서
부동산 값을 안정시킨다.
지금과 같이 부동산 폭등이 정부와 정치권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면
앞으로도 땅과 집값등 부동산은 계속
폭등하고
서민들은 삶은 고통의 연속이 될 것이다.
부동산 폭등은
경제도 마비시킨다.
부동산 폭등으로 공장살 돈이 없어 공장을 짖지 못하고
산업시설도 건설하지 못한다.
어떤 귀농 희망자는
시골에 갔는데 농지가 너무 오르고 비싸
농지를 살수 없어 포기했다고 한다.
이처럼 부동산 폭등는 우선은 경제발전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를 마비시킬 것이다.
한국도
북한과 중국등 사회주의 국가처럼 전 국토가 국가소유가 아니더라도
토지공개념을 적극 받아들여
토지와 집값이 평균물가와 근무자 임금인상 이상
오르지 못하게 안정장치를 둬야 한다.
토지등 부동산의 개인의 소유권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면서
토지와 ??등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은
때부자가 되고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은 평생 노예처럼 살아가는 것을
이제는 막을 필요가 있다.
한국에는 부동산 소유한 사람과 부동산 소유하지 못한 사람만
있는가
이것은 개인의 노력으로 개선되지 않는
신분사회를 야기한다.
이런 불공정한 사회에서
지식을 아무리 낳으라고 외쳐봐야
누가 마음놓고 애를 낳을까
서민들은
자식 낳아봐야 사회적 노예가 될뿐이다
평생 노예처럼 죽어라 일하여
집을 사면 대출금을 평생 갚아야 하고,
월세 전세 살면 부자들에게 평생 같다 바쳐야 한다.
월급은 오르지 않고
부동산만 폭등하는 것은
서민들을 죽으라고 하는 것과 같다.
정부는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나
의문이 갈 때가 많다.
근로개혁보다
부동산 하락과 안정이 우선이다.
부동산 공개념을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