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근간인 삼권분립에 의하여
국회는 대통령의 거수기가 아니라
대통령을 견제해야 하는 국민의 대표기관이다
박근혜는 애비한테 배운대로 역시
국회를 자신의 협조자 쯤으로 여기는 듯 하다
그러한 박이야 유전학상 어쩔 수 없는 박정희의 빙의라치고
국민의 대표라 할 구캐의원 놈들의 행태는 그야말로 목불인견이다
대한민국 제1야당 원내대표의 국회연설인데
새누리 구캐의원 놈들은 자리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금방 눈에 띄는
김무성 원유철들만 벌레씹은 얼굴을 하고 억지로 앉아있을 뿐이었다
국회의원은 대통령이 뽑아서 월급주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대통령이 지 맘대로 나라 말아먹지 못하게 막아라' 고
월급 줘가며 뽑아준 거란 말이다 !!!! 이 버러지 같은 구캐의원 놈들아.
국회를 청와대 부속건물쯤으로 아는 대통년이야
워낙에 애비한테 배운게 그거 뿐이고 수첩이 없으면 한글도 못 읽는
무식한 인사라 그렇다치고
검판 출신에 유식하다고 주딩만 벌리면 자랑하는 구캐의원 놈들....
하는 양이 구역질 난다. 그리 치마밑에서 똥내 맡아도 부귀영화가 좋더냐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