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한 예비역 장성의 말을 인용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전쟁을 계획 중이라고 폭로했다고 합니다.
장성은 “박대통령은 계획대로 하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반드시 남북 간에 전쟁에 준하는 큰 군사적 충돌이 있을 것”이라며 “박대통령의 그간 행동을 볼 때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고립시키는데 성공을 했고 그간에 군사적 경제적 압박과 제재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 하에 이제 전쟁을 통한 희생을 어느 정도 감수하더라도 때가 무르익었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내년 상반기 전쟁 가능성도 예견했다.
최순실은 박근혜에게 전쟁일으키라고 지시하고 자기는 대기업한테 뜯은 돈800억을 자신의 독일 유령회사로 빼돌린뒤 자기와 딸 정유라는 독일에서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려고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