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불에 무조건 무단 횡단을 하다가 죽어가는 숫자가 는다고 하는 뉴스의 장면입니다..노인도 아니고 가방을 멘 젊은 친구가 앞만 보며 천천히 걷다가 그대로 치여 숨지는 모습의 충격영상이 방영이 되었는데...그럴 수가 없지요..파란불이기 때문에 믿고 건너가다 당하는 모습입니다.
..여기 춘천도..레임덕이 심하게 걸려서인지..최근자에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게 두려울 정도입니다..젊은 층과 경유차를 중심으로 전혀 신호를 지키지 않습니다..심지어는 달려오면서 멈추질 않고 서행하다가 놀라서 빠른 걸음으로 건너가면 바로 뒷통수가 쐐할 정도로 스쳐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분명히 파란 불인데요...다행히 여기는 지방도라 신호등이 장착되지 않은 건널목이 많습니다..그 곳으로 건너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하지만 수도권은 신호등이 장착되지 않은 곳이 매우 드물지요..카메라와 단속 경창들은 전부 어디로 가 있는 지 참으로 궁굼합니다..국민도 절반은 미쳐 있구요...
...경제발전 타령을 하면서 휘발유값은 내리고 경유값은 올린다는 미친 정부...운전자들이 긴 신호를 지킬 수 있는 여유를 점점 더 빼앗아가는 일이기도 합니다..현 정권이...가증 스럽다는게 바로 이런 부분들입니다. 야당은 이문제를 문제삼지 않으면 앞으로 다량의 교통사고는 증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조심성이 없어요..
그런데다가 경유차들은 무조건 운전자 먼저입니다..심지어 골목길에서 조차...그러니 파란불에 앞만보고 서서히 걷다가 그대로 비명횡사하게 되는 거지요..졸음 운전은 있어도 졸면서 건너가는 횡단보도자는 없습니다. 취객이나 연세든 노인층을 제하고 나면...이 것도 사람이 먼저이기 때문에 사실은 기다려 주어야지요..
영업용이 기다려주는 것 봤습니까,...제가 주장하는 게 바로 이 부분입니다..갈수록 국민의 1/3이 죽여버리고 싶은 적이 되어가고 있다고...전부 핸드폰을 촬영단계로 놓고 횡단보도 건너기 운동을 전개 하여야 겠습니다..얼마던지 순간 샷을 때릴 수 있어요...어디까지 레임덕 걸릴까...원래가 초기부터 레임덕이었는데...
썩은 법관 부패한 공무원 그리고 막무가내 운전자들...그 짓거리들이 금방 부메랑 되어 돌아옵니다..정말로 한심한 야경국가...차라리 그만 두겠다라고나 하던가...끌고갈 능력도 자신도 없으면서...친박의 방기문..방귀끼는 소리들랑 해덜덜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