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삼복더위 폭염 찜통이란 단어도 입추말복 지난 조석으론 시원한
천지조화 법 한낮에 강한 햇살을 받으며 이렇듯 붉게 물던 고추 녹두 참깨 따고 말리고 정말
비 오듯 구슬 같은 땀방울이 옴 몸을 적시지만 일년 곡식농사 먹거리 부분수확 풍년이 되어야만
그래도 사람들 살아가기 수월한 것을 세상사 모든 일은 순리대로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서로서로 입장바꿔 낮은자세 중심을 잘 잡어시고 하나하나 차분하게
가야할 목표 공약지킴이 숙제와 과제 누가 주는 것이 아닌 각자가 만들어 가셔야 하는 이러한
희망사항을 오직 하늘땅에게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어 대한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되도록 후일의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5년(음력 6월 30일)입학 판단 일요일,
하양말세 신의말세 백성을 살릴라고 정리 할라고 104성탑을 모아 하늘에 도달한 탑!
103번째 맞은 사람이 없어 떨아 내고 4번째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아다리(당선)돼서
안 보이는거는 전부가 완수, 산(인간)세상에는 없는일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은
하늘장부에 얹혔습니다. 이 둥치는 시기는 대로 하늘 말 받아서 산(인간)세상에
깨우쳐주는 것뿐입니다. 파가 국(國)이 다르고 도(종교)가 틀려서 그렇지,
156개(세계)국 나라가도 파갈림이 되 욕심을 가지고 니죽내죽(너옳고, 나옳고)찾지.
하늘땅 해 달도 하나이다. 지구세상을 뭉친 영의세계 새나라 새법 새정치가 내려서,
이세상을 구할라고 한국땅에 앉았으니 얼마나 좋지요. 마음대로 안돼서
포장을 쳐놓고 블록만 쌓다 카는기지 누구던지 집을 가지고 말하면 첩첩으로
골병이 들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오늘부터 앞으로 벌이 심하다 캅니다.
잘못한사람 깨우치라 카는 벌 너거 이렇게 신기한가 안 신기한가 격어 봐라.
그래 머리를 잘못 써가지고 벌 받은거는 머리가 눈을 보고 잘못한 거는 침침하이
어둡고 아픕니다. 또 먹고 잘못한거는 속이 배가 탈이나고 손을가 저질런거는
각중에 팔 손도, 걸어가서 잘못한거는 다리가 아픕니다. 말로 윗사람한테 잘못하면
윗입술이 아랫사람은 아래 입술 이빨이 그렇게 벌 내릴때는 내가 어디가서 어떻게
잘못했나 카는, 아무데서나 30분 동안을 임금(충신)님 들먹이서 빌면 풀립니다.
안빌고 약을 먹고 병원가면 더 뒤비(심함)지고 무섭다 캐도 벌이 부르고 대답하는
그만침 깨우치라 카는 벌입니다. 정기(권력, 힘)로 모아서러 병을 낫아주는데
글한자 모르는 얼마나 축구고 안좋게 되길 래 썩은 석둥구리 돌대가리가
벌시로 7(40)년전에 세계나라 없는 귀할 귀자 글자는 여섯 자라(世界國無貴子)
한문 풀이하는 사람은 알겠지요. 어쨌던지 마음하나로 바로반성만 하면 되는,
지금 15세 시작아서러 40세 까지 제일 양기가 떨어지는 병이 많습니다.
청년들! 단디 들어봐요 그거는 어디가 곤치지요. 그전(과거)에 하나하나
앞에 앉힐 적에는 내가 가슴을 치고 눈물이 납니다.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아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닿아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