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진언을 올린것 같습니다. 북한핵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동안 벌거이들이 떠들어 대고, 북한과 종북세력들이 중국을 이용해서 북한핵을 제거 하지 못하도록 하는 작전에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리적 입장에서 중국은 북한과 멀리 할수 없다는 것을 간과 할수는 없습니다. 박대통령과 시진핑이 개인적인 친분만 갖고 중국이 대할수 없기에 이번 북한핵4차실험에 대해서 저런 입장일부 밖에 없고,

이러다 보면 북한핵을 인정하고, 고착화 시킬 위험성에 쳐 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중국이 두려워하는 북한핵에 대항하기 위해 * 한국도 남한에 핵에 대한 무기를 장착하지 않을수 없다는 선언을 하던지,*사드를 의도적으로 배치하겠다고 선언하던지, *아니면 미국의 전술핵을 남한에 배치 한다고 선언하던지 하면,

중국이 자다가도 일어나서 북한보고, 핵 당장 없애라, 그렇치 않으면 북한의 목숨줄인 원유공급을 당장 중지 한다고 할것입니다.

*그러기전에 한국이 저리 한다고 하면 중국이 한국에 대해 해코지 하고, 우리에게 불리하게 할것이라고, 북한과 벌거이들과 종북론자들과 남파간첩들이 일어나 , 전과 같이 그런소리 하며, 못하게 방해할것입니다.

*절대 중국이 그리 못합니다. 위와 같이 북한보고 당장 핵없애라, 한국이 핵무장하는 것을 중국이 위협을 느끼지 않을수 없기에 북한핵을 없애는 지렛대로 더이상 벌거이들 말에 속아서 위와 같은 4가지 조치중 하나만 하여도 북한핵을 유효하게 당장 없애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박대통령께서도 지난 기간 그렇게 북한핵을 없애려 노력 했지만 벌거이들 말만 듣다가 세월만 가고 북한핵을 이렇게 키운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위와 같이 하시고,

*그리해도 안된다면 미국의 전략폭격기를 이용 북한핵만 귀신같이 간다하게 폭격 몇방이면 날리는 방법도 생각할수 있지만
북한이 도발할것이라는 위험성은 있을수 있어 우선 사용하기에는 리스크가 있지만, 아주 무용지물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떻든 이번에 북한핵에 대한 제거를 더이상 미루어서는 기회상실에 우리가 북한핵에 매달리게 되는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중국을 이용한 북한핵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을 두려워 말고 역으로 이를 이용해야 합니다.
중국은 우리가 위와 같은 방법을 했을 경우 어떻한 해악을 가하거나 할 리스크는 있을수도 있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우리의 위와 같은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