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피씨 선동탄핵은 mb와 박근혜간 권력다툼의 결과인가
2012년 대선때 박근혜캠프에서 SNS팀에서 일했던
신혜원이란 사람의 기자 회견을 볼때
손석희의 태블릿피씨가 조작 되었다는 심증을 굳혀주고
거기에는 손석희 이상의 거대한 세력의 음모가
아니 손석희는 단지 조무래기 행동책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든다
김한수/김휘종등 당시 청와대 행정관등이 개입된
태블릿피씨 유통경로를 볼때 보수내 반박세력들과
손석희 뒤의 음모 세력들이 결탁한 음모로 보인다
走肖之王(주초지왕) 조광조를 죽인 기묘사화 판박이다
어찌 조상들의 못된 것만 배워 가지고..
대통령 같은 권력자도 언론 권력기관의 조작에 희생당하는데
일반 서민들이야 볼 것 뭐 있나
이번 태블릿피씨 조작 탄핵사건은
박근혜대통령 무능 유능의 문제가 아니다
진실과 거짓의 문제다
보수 아니 좌파 우파 가릴것없이
정략적이해 관계 떠나서 이번 사건 진실문제로
접근하여 파헤쳐서 진실규명을 해서
대한민국이 진실이 통하고 법치가 이루어지는
제대로된 국가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 .
이것만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대한민국이 살길이다
로마시대 문명과 야만세계의 기준은
법치주의의 작동여부였다
대한민국 북한과 같은 미개국가로 남을 것인가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은 온힘을 다해 진실규명에 앞장서라
대한민국 선진 문명국가로 가느냐 북한처럼 야만국가로 남느냐
홍준표의 어깨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