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의 2500만 국민을 기만한 20대 총선은 무효이다.
그리고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에 해당하는 내란 및 외란사건 주동자들을 대선주자라 칭하는
다음 대통령 선거는 무효다.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과
두 장병의 다리를 절단한 지뢰 공작의
주범, 동조범, 공범인 여야 당원들은
전원이 감옥으로 가야한다.
너희들이 가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다.
사기로 번 돈이 너희들 것인가?
사기로 얻은 국회의원 당선증이 너희들 것인가?
너희들이 가야 할 곳은 감옥이다.
또한 북조선은 이것들을 국제 형사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라!
다만 박근혜 대통령은 제외 할 것을 권한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에 의해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용서 받을 수 있는 성질의 범죄가 아니기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두 장병의 다리를 절단한 민족반역자들이 살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뿐이다.
제 2의 6.25를 통한 남북 공멸을 유도하는 것이다.
천안함과 지뢰공작은 제2 통킹만 사건, 제3 통킹만 사건으로 전쟁 명분을 제공하였고,
북조선을 미치광이 국가로 만들었다.
대한민국 국민 너희들은 북녘의 2500만 국민을 배신한 것이다.
북녘의 2500만 국민들은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5000만 대한민국 짐승들
짐승들과 동맹을 유지하고자 하는 미합중국 국민은 없다.
북조선은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을 국제 형사재판소에 제소하고 이것들의 모든 재산을 압류하는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여 허위사실 유포 및 교란공작에 의한 북조선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