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을 만들려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우라늄 광석에서 우라늄-235를 순수한 상태로 분리하는 기술입니다.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지요.
북한이 원폭 수폭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만약 북한에 이런 기술이 없다면 원폭 수폭 보유가 허위이든가 아니면 어디에서 정제된 우라늄-235를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 되지요.
우리나라, 일본, 미국, 중국,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에서 우라늄 –235를 제공받고 있다?
믿을 수 없는 헛소문에 불과하지요.
이런 고급 기술을 가진 북한이 왜 널려 있는 석유를 채취하지 않으려고 할까요?
김정은이 미쳤거나 석유가 없거나 이지요.
결국 우리나라의 일부 인사들은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나라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주원인입니다.
그러니 박성진같은 부류가 설치고 다니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