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국민들이 조선업의 어디가 문제인지를 인식을 못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산업은행이 정부의 주도하에 무차별적으로 지원을 해주니깐 투명성이 보장돼지 않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조선업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일각에선 말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하는 해양플랜트사업 조차 국가유가가 배달당70달러의 박스권을 벗어나기는 희박하기 때문에 해양플랜트라는 사업 자체가 향후 희망이 없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조선 업계에서는 발빠르게 해양플랜트 사업의 진출을 단가가 않맞으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재정이 건전한 <투자금 대비 마진을 안전하게 확보할수있는>사업에 올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