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4월24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연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해진, 나나 출연…12월~내년 4월 촬영
등록날짜 [ 2017년11월29일 16시24분 ]


한류 스타들이 대구로 몰려온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와 빅토리콘텐츠가 드라마 '사자(四子)'를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대구 명소를 주무대로 만든다.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사자'는 한류스타 박해진과 나나가 주연을 맡고 곽시양, 이기우, 박근형, 김창완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한다.
제작진이 이달 들어 대구를 구석구석 돌아다닌 뒤 찾아낸 명소를 배경으로 드라마를 제작한다.
시 관계자는 "이 드라마가 중국 포털 사이트 메인 뉴스에 오르고 일본,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촬영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며  "대구 풍광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자'는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로 내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올려 0 내려 0
김건형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본인 팬 스누퍼 보러 대구로 온다 (2017-12-21 19:09:0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