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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자치권을 인정해야 한다."
등록날짜 [ 2018년02월04일 21시28분 ]



"대구에 건강하고 울창한 교육의 숲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김사열 경북대 생명공학부 교수가 4일 명덕초등학교에서 오는 6월 치르는 대구교육감 후보에 출마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교수는 "선진형 공교육을 도입하고 조화롭고 다양한 교육을 펼쳐 아이들과 교사, 시민에게 '건강하고 울창한 교육의 숲'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교육은 정치나 경제적 논리로 출발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과 교사가  중심이 된 교실 자치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사열 교수는 계성고와 경북대 사범대를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분자생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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