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24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8년04월23일 14시55분 ]
  <사진 제공:대구시>
 
지난해 대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2만 명을 넘었다. 
 
보건복지부가 18일 지난해 외국인 환자 32만 1000명이 우리나라에 왔다고 발표했다.
2016년보다 12% 줄었다. 2010년부터 쭉 늘어나다 숙어졌다. 
 
대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2만 1876명으로 지난해보다 3.6% 늘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대구와 인천만 불었다.
 
지난해 우리나라와 대구를 찾은 중국인 환자는 각각 22%와 53%씩 오히려 줄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유치 국가를 다변화한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라며 "중국인 환자는 줄어도 베트남 등 동남아권 나라에서 온 환자가 늘었다."라고 했다.
 
올려 0 내려 0
조현배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천대로 야간 준설공사...차로 통제 (2018-04-26 12:09:04)
도시 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 적대요! (2018-04-05 13:26:03)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