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연다.
온도를 섭씨 4~7도로 유지한다.
담요를 빌려준다.
음료수를 뺀 다른 음식은 들여올 수 없다.
무료 와이파이 구역을 뒀다.
간단하게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자동전자혈압계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