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부터 8월 4일까지 일요일을 뺀 12일 동안 대구시교육청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을 한다.
대입 수시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려 마련한다.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대교협대입상담교사단 등 교사들이 1:1로 상담한다.
7월 14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susi.dgjinhak.kr)에서 신청을 받는다.
480명을 선착순으로 뽑는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은 모의평가 성적표,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개인별 자료를 가지고 오면 상담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