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테라리움 가치 프로젝트는 대구시 2021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대상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새긴 화분에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사업이다.
정계순 동장은 “평소 통장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보조해 공적 업무를 수행하며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통장들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낮추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 사업을 관내 경로당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심현보 기자(shimhb74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