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핵심은 그야말로 프레임 정치.프레임 대선이다
야권의 대선주자 문재인은 골수좌파의 아성이다.
문재인과 친노문빠 더불어당은 좌파 핵심으로 강력한 원심력이 작용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지율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항하는 대선후보는 강력한 우파이어야 한다.
우파핵심적 강력한 후보를 내세워 좌파에 맞선 강력한 원심력이 가동되어야 좌파와 승산을건 싸움을 전개할수 있다
그런 점으로 볼때 반기문 행보는 대선후보로 부적합하다.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언행으로 꽃마마 가려 타려는 모양새다
중도노선이나.좌파를 가미한 노선으로는 강력한 좌파 원심력에 모든것을 놓치고 지지율도 날아간다.
자석으로 비유하자면 강력한 N극과 약한 S극이 사이에서의 철가루는 당연히 N극으로 몰린다.
지금 우파는 분열되어 있고 망가져 있다
황교안 같은 우파가 선봉장이 되어 빠른 수습책과 우파적 건강함을 회복해야 된다.
문재인이 야권 대선 선봉장으로 있는한은 우파의 이기는 길을 빨리 정립해야 한다.
또한.시대적 사명으로 대두되는 대통령중심제 개헌문재 필요성을 전재로
야권 대통령중심제 고수방침을 짚고 나가야 된다.
우파정립과 시대적 사명인 개헌.민생문재 해결방안과 양극화해소 방안으로 야권보다 우위선점해 나가야 된다
말로만 무성한 무논리 방도와 공약남발로서는 국민을 속일수 없다는 점 또한 명심해야 된다.
민생문재 공약남발로 당선된 박근혜는 지금 큰 곤욕을 치루고 있고
이로인하여 여당은 풍지박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