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서는 국민의당 한상진위원장 이승만전대통령 국부발언 인정한다.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의 발언은 이승만 전대통령에 대하여 근자에 한국의 보기드믄 지식인 다운 식견을 사실그대로 표현한 말이라 생각한다..
개국국부라함은 잘잘못을 떠나서 건국에 부합되는 행동을했쓸때 국부명칭을 부여할만도 한것이다.절대적인것이 아니다.
이승만 전대통령은 이러한사실을볼때 분명 개국국부명칭을 충분히 부여할만하다.뭐 대단한일 아니다.
국민들은 이사실을 분명히 알아야할것이며 또 인정하고있다.
근래에 한국 지식인들은 지식인 들인가 의심할 정도로
사실을 사실대로 표현못하고있다. 비정상 교육탓에
교육다운 교육을 받지못해서 그러러니 하지만 청색깔을 힌색으로 알고있는 오늘의 현실이 암담.개탄스러울 뿐이다..
지식인들은 죄다 색맹뿐인가.
이런 색맹사회구조속에서 어떤 정상적인 국가발전을 바라겠쓰며 어떻게 국민이 단합이되어 북핵을 저지할수있겠는가...
이승만 전대통령의 일부 과거 불명예스런 사실은 그당시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신이 아닌이상 어쩔수없는 일이였다.
예로 세종대왕은 조선왕조 역대왕중 요즘말로 색빠중에 색빠였다 한다.전주이씨 가문은 80%이상이 세종대왕 후손들이라고 한다.
그만큼 만이 퍼뜨렸다.즉 그만큼 색빠였다는 사실이다.그러나 오늘날 세종대왕을 색빠대왕이라고 부르고있나..그런예는 세계적 으로도 많다.
암담한 국가발전을 위하야 원칙의 지식인다운 지식인이 그어느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현 시국에서 참 지식인다운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의 의미있는 이승만 전대통령 국부발언에 국민일인으로 적극찬성한다.
근래에 사실을 사실대로 표현한 보기드믄 참 지식인을 접하게되여 한없이 든든하고 심히 기쁘다.
국민의당 안철수의원은 국부발언을 취소한다느니 국민한테 사과한다느니 발언은 대단히 잘못된발언이라 생각한다.이는 한국의 정서를 너무모르는 일부 좌익의식에편승한 너무 동떨어진 아주잘못된 표현이다.
앞으로 국민의당으로 한상진 창준위원장같은 제2.제3의 참 지식인들이 나와서 앞으로 국민의당이 국가발전에 큰일을 해낼수있는 정당으로 발전되기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