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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당 찻잔 깨고 나오는 안철수 돌풍 의 파괴력은? 조선 [사설] ←☆ 2017-10-17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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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찻잔 깨고 나오는 안철수 돌풍 의 파괴력은? 조선 [사설] 궁지 몰린 정치인들 '벼랑 끝 압박' 이젠 그만하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총선 투표일을 불과 닷새 앞둔 8일 광주를 방문, "(호남 유권자들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겠다면 미련 없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했다. 문 전 대표의 광주 방문은 이번 총선에 출마한 더민주 후보들이 국민의당 후보들에게 호남 지역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날 공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조사에서 국민의당이 더민주를 추월할 듯한 수치가 나오기도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 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 영남과 광주호남에서 나타나고 있는 정치적인 현상은  유권자들이 밑바닥에서부터 정치적 변혁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오죽 다급했으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 방문해  이른바 진박후보인 정종섭 예비후보와 악수 했겠는가?  박정희팔이 박근혜  선거마케팅의 막장 모습이었다.


조선사설은


“호남 지역에서 더민주에 대한 정서가 이렇게까지 악화된 데는 만년 2등 더민주에 대한 실망감도 작용했겠지만, 그것보다는 주로 문 전 대표 개인에 대한 반감(反感)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대선까지 바라보는 문 전 대표로서는 큰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아쉬움은 왜 무엇 때문에  안철수 국민의 당 상임대표가 신당 창당하기 전에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을까? 라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문 전 대표는 이날 정계 은퇴나 대선 불출마의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총선 후 은퇴하라느니, 아니니 하면서 논란이 일어날 소지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유권자와의 약속이고 상식의 문제라 할 수밖에 없다. 문 전 대표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 상식을 거스르거나 억지를 부릴 수는 없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 전 대표 정계 은퇴나 대선 불출마의 구체적 기준 제시 운운 할것이 아니라 지난8년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 집권 기간동안 대한민국 총체적으로  파탄 시킨 집권세력과 함께 대한민국 후진시킨 책임을 공동으로 지고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반성의 논조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폭정8년에  새누리당의 확장을 막기위한 문재인과 안철수의 각개약진인가 각기 밀려나는가는 오로지 유자들의 손에 달린것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요즘 우리 정치권에선 궁지에 몰려 심판받을 처지가 된 정치인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안 찍어주면 큰일 날 것'이라는 식의 벼랑 끝 압박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며칠 전부터 대구에서 친박을 중심으로 하는 여당 사람들이 그러더니 문 전 대표까지 가세했다. 겉으로는 읍소(泣訴)하는 것 같지만 뒤집어보면 결국 '나 말고 누가 있느냐'고 유권자들을 위협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치인은 선거에 패하고 지지를 잃으면 조용히 물러나면 그만 아닌가.”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후보들 업어주고 다니는 것을 보면 가관이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3년동안 대한민국 국민들 업어주듯이 섬겼다면 텃밭인 대구에서 민심이 이다지도 흉흉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 메르스대란도 없었을 것이다.


조선사설은


“아무리 호남 지역을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는 더민주라고 해도 모든 지역에 걸쳐 폭넓고 고른 지지를 얻을 생각을 먼저 하는 게 옳다. 그런데도 이렇게 총선에서 특정 지역 정서만을 들먹이며 그만두겠다고 한다면 200여개 다른 지역구의 유권자들은 무엇이 되겠는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전대표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 의해 폭정에 고통받는 국민들의 집권세력 심판을 의미 하는 선거이다.  심판받지 않는 권력은 오만하다는 것을 박근혜 정권의 공천 파동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지금까지 정치권은 유권자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지지 기반인 지역 유권자들에 대해선 '우리가 어떻게 해도 결국 찍어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었다. 이번 총선의 가장 큰 특징은 이것이 깨질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총선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대구 영남과 서울에서 박정희 팔이 박근혜 마케팅이   신뢰를 상실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해외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선거 개입이라는 오해를 받으리라는 점을 알면서도 청주와 전주를 찾은 것도 정말 잘못된 일이다. 하지만 '나 안 찍어주면 그만두겠다'는 식으로 벼랑끝 선택을 강요하는 전술도 사라져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 팔이 박근혜 마케팅으로 집권한 박근혜 정권은 시대착오적인 북풍까지 동원하고  정치 위기 안보위기 경제위기등등 위기란 위기는 모두 초래하고 하고 있다.박정희 팔이 박근혜 마케팅의 끝장이 바로 국민민생 외면한  진박공천이었다. 이런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것이 유권자의 책임과 의무라고 본다. 그런 이미에서  안철수 발 신당의 돌풍은  양당정치의 찻잔을 깨는 정치적 변화의 가능성을 유추해 볼수 있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6년4월9일 조선일보[사설] 궁지 몰린 정치인들 '벼랑 끝 압박' 이젠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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