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위대에 참가한 자들이 5만원씩 받고 참가했단다
극렬한 대원중 40대가 경찰 얼굴을 구타하여 상처를 입히고 구속수감되었다
민중의 지팡이를 구타한 시민을 엄중처벌하라 치안을 위하여 투입된 경찰도 우리 국민의 아들이다
시위에 참여한 20만명은 대의명분이 없는 동원병력이다
국가를 위한 시위대가 아니라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 이재명 종북좌파들의 방패망이다
문재인은 송민순이 타트린 북한인권법유엔 결의시 북한과 조율하여 기권했다는 사실은
국기문란사건이자 이적행위이다 국민이 보기에 이사건이 최순실사건 보다 더 큰 사건이다
박지원이 4억5천맍불 북한에 헌납하고 핵개발에 조력한 사건 역시 적국을 유리하게 만든
여적행위이고 역적행위이다 다수국민들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다
더더구나 문재인과 박지원이는 종북좌파의 골수로서 이를 모면하기 위하여 언론을 매수하고
북한과 협조를 받아 대한민국 정부와 여당을 흠집내고 흔들어 혼돈상태로 만들어 놓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정의에 불타는 시민들이 시여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출합시다
결코 공산당 김정은에게 유리하고 국가를 위협하는 무리들을 그대로 두어선 안됨니다
12일 기점으로 최순실사건 촛불은 꺼질것이고 정의평화를 존중하는 애국시민들이 대한민국을 든든히
지켜야 할 차례입니다.
36년 일제하에서도 625 엄청난 참화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든든히 지키고 한강의 기적 새마은운동으로
부강한 대한민국을 이룩하고 세계속에 한국의 위상 드높이고 있는 마당에 흠집내기에 급급한 세력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하늘이여 도우소서 대함민국이여 영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