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국민의 당  북중미 평화협정협상에 준비하는 총선돼야 조선 [사설] 국민의당, 번듯한 '제3정당' 되어보지도 못하고 사그라드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민의당은 23일 아침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정된 전윤철 전 감사원장이 그만두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가 바로 직후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정정했다. 발표한 사람은 대변인이었고 정정한 사람은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였다. 이날 밤이 되어서야 전 위원장으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발표됐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총선 전투 못지않게 한반도를 놓고 각축벌이고 있는 김정은 시진핑 오바마가  평화협정체제를 놓고   동북아 정치 판갈이 하는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정치 총선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조선사설은


“국민의당에선 이런 일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난다. 의원들이나 당직자들조차 "이렇게 체계가 없어서야…" 같은 말을 한다고 한다. 내부 싸움 때문에 아직 공천룰도 정하지 못했다. 330여명이 응모했다는 공천 신청자 명단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은 북한이 지난해 말 미국화 벌인 북미평화 협정협상 구도하에서 대미 압박용으로 수폭 실험하고 위성발사한 의도 오판하고   개성공단 가동중단에 김정은의  대남 테러 운운하는 국정원과 총선용 북풍공작에 올인하고 있고  더불어 민주당 김종은 대표는 북한 궤멸론 공언하는등  우물안 개구리식의 국제정치  초보운전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이다. 무책임하다.  


조선사설은


“자리다툼에서 나오는 잡음도 이게 새 정치를 하겠다는 정당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많다. 이미 각 계파 몫 대변인이나 부대변인이 따로 있다. 점점 몇 사람의 이익 연합체로 전락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정책이나 노선도 갈팡질팡이다.”


(홍재희) =====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북핵실험과 위성발사에 맞서 북풍용 사드 남한 배치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은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드 한반도 배치문제에 대해서 G2전략 차원에서 국제정치적으로 흥정하고 있고  중국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북핵실험과 위성발사에 맞서 북풍용 사드 남한 배치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남한 경제 인질로 사드배치  철회요구하고 있다.  대북 정책과 동북아정책에 대한 집권 여당의 전략과 전술의 실패이다. 경제와 안보  쌍끌이  위기를 집권여당은  주도하고 더불어 민주당은 북한궤멸론 대표가 공론화 하고 있다. 국제정치상황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


조선사설은


“여러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은 10% 안팎으로 떨어졌다. 70여일 전 안철수 의원이 '허허벌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직후에 비해 절반 이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4월 총선에서 존재감 자체가 희미해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와도 무리가 아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안철수의원과  국민의 당은  한반도의 20세기 냉전 체제를 21세기G2 시대에 판갈이 하고있는 김정은 시진핑 오바마바 한판 벌이고 있는 한반도 평화 협정체제 구축위한 국제정치에서 대한민국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국제정치와 국내정치와 총선정국을 통해서 안보와 경제 쌍끌이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정치적 비전과 정책적 비전가 21세기 한국정치 인재들 총선에서 적극 발굴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국민의당의 진짜 문제는 이런 퇴조(退潮) 흐름을 어떻게 끊고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에 관해 고민하는 사람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나라 정치에서 제3의 정당은 필요하다. 하지만 3당이 뿌리를 내릴 토양이 척박한 것도 사실이다. 국민이 국민의당에 바라는 것은 특정 지역에서만 성과를 내는 정당이 아니다. 그런 정당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단기간에 사그라들었다. 이걸 잊어서는 이 당의 미래가 밝지 않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은 시진핑 오바마의 한반도  평화 협정체제구축의 발 빠른 행보가 지금 총선용 북풍 선거 횡행하는 대한민국의 굼뜬 행보 기다리지  않고 거침없이  경천동지(驚天動地)하고 있다.  안철수의원과 국민의 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하는 소극적 의미에서 G2시대 한반도 평화 협정체제구축의 21세기적인 흐름에 동승하기위해 햇볕정책을 발전적으로 이어받는  대북 정책과 대미 정책과 대중국 정책의 창조적 파괴를 적극적으로 구체화 해야 한다.


(홍재희) ====  20 세기적인 한미동맹은 이미 그한계를 G2시대에 노출시키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 협정체제하에서 망국적인 재벌체제 개혁을 기반으로 해서  북한에 개성공단 같은 지구를 100곳 만드는 공세적  한반도 플랜 적극 추진해 남북한과 중국 동북3성과러시아의 블라디 보스톡까지 이어지는 동북아 경제 삼각주를 공세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의 경제 안보쌍끌이 위기 극복의 주도자가 돼야 한다. 그것도조중동 종편과 조중동의 20 세기 안보 상업주의를 우지끈 창조적으로 밟고 앞으로 나아가는 21세기 정치 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6년 2월24일 조선일보[사설] 국민의당, 번듯한 '제3정당' 되어보지도 못하고 사그라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