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벌거이가 하는말,,, 정의화에게 국민생사가 걸린법을 직권 상정하라고 하는 것은 불법 편법짓을 하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벌거이가 있다.
그럼, 정의화가 지 밥그릇인 국회의원 선거구획정법은 직권상정해야 한다고 하는것은 불법.편법이 아니란 말인가?
그래서 국민들이 화가 나니, 지금 국민들을 볼모로 국회선진화법을 핑게로 국민의 생사가 걸린 경제활성화법을 상정조차 안시키고 있는 벌거이 야당 넘들 지역구에 가서 국회의원 출마나 하라것 아닌가 말이다.
지금 비상 경제상황에서 박대통령이 경제활성화법(노동5법포함)을 직권 상정시켜 주던지, 민주주의 근간을 흩트리며 "다수결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는 국회선진화법을 폐기 하도록 새누리당 의원 100여명이 서명해서 요청한 국회선진화법을 폐기 하기 위한 법을 직권상정해달라고 하는 것을 개 무시하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민의 수장이 맞다는 것인가? 자기밥그릇은 직권상정해도 불법아니고, 국민의 밥그릇은 직권상정하면 안된다는 사람이?
국민을 무시하는듯한 희죽 웃는 모습 보이지마라. 당신 말대로 밥길가다 돌 맞는 사람이 될수도 있다.
지금 우리경제가 얼마나 어려운 지경인가, 수출이 감소하고, 그만큼 일자리가 줄어서 청년실업자가 양산되는 악순환 경제고리를 끈기 위하여 청년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기업이 저렴한 인건비를 이용해서 수출제품을 만들수 있도록 투자여건을 만들어 주어
기업활동을 많이 할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 노동개혁 5법이다.
벌거이와 야당 넘들 말대로 평균연봉 1억짜리 만들어 주자는 민주노총 넘들 말만 듣고
경제활성화법(노동개혁5법)을 상정조차 못하게 하는 벌거이 야당 넘들과
보를 같이하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제대로 보려는 국민이 벌거이들 말고 누가 있겠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