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안 사건은 전적으로 경찰이 책임질 문제다
경찰청장 강신명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
네티즌 여러분 !!!!
박근헤의 오른팔 강신명이 사퇴 압력을 받으면 꼴통들과 일배들이
신안 사건을 악용하여 호남죽이기 여론몰이를 못 합니다.
강신명 사퇴를 강력히 주장하는 것이 신안 사건 악용을 막는 방법입니다
여교사가 성폭행 당해 흑산도 경찰에 신고했는데.... 사건 처리를 안 해줘서 섬 밖으로 나가 신고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강신명 경찰청장은 탄핵하고 사퇴시켜야 한다
2014년 염전노예사건이 발생 후에 신안군민들은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신안군에만 없는 경찰서를 신설해
달라는 청원과 함께 숙원사업으로 진행했는데 2014년 8월 취임한 강신명 경찰총장은 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경찰서를 신축하지 않았다. 만약 신안경찰서가 신설 되었다면 이번 여교사 성폭행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신안 성폭행범이 대전에서도 성폭행을 저지르고 신안으로 숨어든 전과자라는 것이 밝혀진 것으로 봐도
(정치적 위기 때면 전국민 이슈가 되는 성폭행 일으키는 매국노 조직원 중에 한 명 일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신안에 이미 경찰서가 신설되었다면 미리 성폭행범을 검거하고 이번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고 예방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경찰의 첫째 임무는 범죄의 예방이다 미리 예방 못한 경찰청장 강신명은 사퇴하라 !!!!
게다가 염전노예 사건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혁혁한 공을 세운 경찰 팀장이 포상에 승진은 고사하고
오히려 팀원으로 떨어지는 치욕적인 강등 인사발령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이 강신명이 경찰청장에 임명되고
벌인 만행이 아니던가 ?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이런 있을 수 없는 인사발령을 했는지 밝혀라 !!!!
이번 여교사 성폭행 외에도 경찰이 야산에서 발견된 1천 그루가 넘는 마약(양귀비)재배를 몰랐다는 것만으로도
경찰청장 강신명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
더불어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의 야 3당과 국회의원들은 2중대 사쿠라가 아니라면
다 함께 강신명 탄핵하고 사퇴시키는 것이 당연하다 모두 나서라 !!!!
신안 염전노예 사건을 최초로 외부에 알리면서 전 국민들에게 이슈화 시킨 신안 보건소 의사가
죽었는데 컴퓨터에 유서가 있었다고 자살로 처리되었다고 한다. 이것도 어디서 많이 접하던 자살이 아닌가
컴퓨터 유서 쓴 노무현의 죽움, 이태리 해킹프로그램 수입으로 선거 부정의 열쇠를 쥐고 있던 국정원 담당자의
자살, 선관위 주차장에서 중앙선관위 프로그래머의 자살 등등 조작원 정치공작의 냄새가 너무난다.
이번 여교사 사건도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이 만든 헬한국이 만든 비극입니다.
다시는 이런 창피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남녀칠세만 되면 남녀가 자리도 같이 못하게 했던 남녀칠세 부동석의 동방예의지국이
다까끼가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자기 딸보다 어린 대학생과 연예인을 성폭행하듯 강제로 안가로 끌고가 즐기고
국민들이 월남에서 목숨과 바꾼 돈을 봉투에 넣어 하나씩 던져주는 원조교제의 최초 원조로 살다보니
그 밑에 장차관이 50년 동안 똑같은 짓을 했고, 말단 공무원들까지 그짓하다가 50년이 지난 현재는 전 국민이
룸싸롱과 안마시술소 노래방 등등 주택가 동네 술집까지 풀코스로 똑같은 짓을 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 결과 50년이 지난 지금은 국민들의 성의식은 전 세계에서도 가장 저급한 밑바닥 수준으로 만들어놓았고
전 세계에 성매매 여성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으며 접대부를 가장 많이 퍼트린 국가에 랭크 되었다.
이번 여교사 성폭행 사건도 이런 최악의 사회분위기와 국가의 도덕 윤리가 타락한 막장을 드러낸 사건이다
시민단체와 국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문화와 성의식을 더욱 고취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
신안의 문제를 철저히 파해치고 일벌백계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해야 한다.
신안 문제는 이제 쉬쉬할 단계를 넘었다.
아래 글에서 밝힌대로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신안을 왜 무법천지 치외법권 지대로 만들었는지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 공론화하여 호남분들이 스스로 정화하고 새롭게 치안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여교사 사건을 계기로 타지역의 전 국민들이 개선에 나설 것이고 이렇게 되면
신안군민과 호남은 타도와 왕따의 대상이 됩니다 이게 매국(족)노들이 준비해 놓은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근본 해결책은 제일 먼저 지자체 중에 전국 유일하게 신안군에만 설치하지 않았던 경찰서를 하루빨리 건설하고
신설하는 것입니다 경찰서가 만들어지면 치외법권, 무법천지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도 불가능해져서 신안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 됩니다 ( 책임져야할 담당 경찰,서장이 생기고 신안군민들과 언론이 지켜보기 때문에
근본적 해결책이다 )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안군에만 경찰서가 없기 때문에 염전노예, 여고사 성폭행 등의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런 엄청난 사건이 발생해도 책임질 경찰서장도 담당자가 없기 대문에 에방도 검거도 되지 않고 뿌리 뽑히지
않고 계속 발생하는 겁니다
인근의 진도군 완도군와 통영군 등도 많은 섬으로 이루어졌고 서해안에는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도서지방이
많지만 경찰서를 이미 오래 전에 신설했는데 왜 전국적으로 신안에만 유일하게 경찰서를 지금까지 만들지 않고
있는지, 왜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같은 조건인데도 염전노예 사건 이후에도 신안군에만 경찰서를 설치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가 뻔하지 않은가요.
신안군에 경찰서를 신설하면 치안문제가 해결되면서 신안군 내의 홍도 흑산도(진도)를 비롯한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인 신안군 하의도를 찾는 관광객까지 안심하고 방문하여 관광 수입도 지키고
늘이게 될 겁니다
염전노예 사건에 이어 이번 여교사 사건을 매국(족)노들과 홍위병인 일배들이 이미 전 국민의 관심사로 만들어
놓고 이슈화 되었기 때문에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할 수 밖에 없다 관광객 유지를 위해 쉬쉬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은 단견이고 매국(족)노들이 신안을 영원히 악용하기 위해 퍼뜨린 논리라고 생각한다.
매국(족)노들이 만들어놓은 신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매국(족)노들이 악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신안군민과 호남분들이 나서지 않으면 매국(족)노들 의도대로 앞으로도 수년~수십년 간 여고사 성폭행 같은
초대형 사건과 치욕적인 사건은 매국(족)노들의 정치적 위기 탈출과 정권유지를 위해 때맞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호남 전체가 전 국민의 지탄과 원성의 대상이 되고 왕따의 대상으로 만들어 질 겁니다
신안의 문제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오래 되었고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 데도
아직도 그대로 방치하는 이유는 뻔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근본대책이 있는데도 시행하지 않았던 이유는 뻔하다)
신안은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에게는 철저히 짓밟고 악으로 물들여서 똥칠하고 철저히 파묻고
매장하고 국민들에게 왕따 당하도록 해야할 민중투쟁의 현장이었고 , 민주주의의 기본인 저항정신, 비판정신의
세계적인 성지였고 민족정신의 본산이고 호남정신의 뿌리였던 것이다.
신안은 120년 전에 정읍,전주에서 있었던 동학혁명이나 36년 전에 있었던 5.18 광주보다도 수백년 앞선
전 세계적인 민주주의 저항정신과 민중투쟁을 보여준 민주주의 성지의 원조였던 것이다.
고려시대에 칩입한 몽고족에 저항하던 삼별초군이 마지막까지 저항할 수 있었던 것도 신안군민들과
진도섬 주민들이 합세하여 끝까지 민족정신으로 싸워 투쟁하고 수많은 목숨을 바쳤기 때문에 몽고군이 고려를
접수하여 복속시키고 한민족을 멸족 시키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가 포기하고 철수했던 것이다.
또 조선시대 500년 역사에서는 300년 동안 계속된 농지소유를 위한 민중투쟁, 민주주의 저항운동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군 하의도에서 전개되었고 민중이 승리하면서 근대적 민중투쟁, 민주주의 저항정신의
세계적인 성지가 되었다 일제 때도 신안군 압해도 사건은 역사에 길이 남는 일제 저항운동이며 투쟁 사건이었다
(그러나 이런 역사적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철저히 알리지 않고 파묻는다)
그래서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은 전 세계의 학자들에게 주목받고 세계적 민주주의의 성지로
부상하고 있는 신안을 무법천지의 치외법권지역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국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욕먹게 하고 안 좋은 인식을 남기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매국(족)노들의 생각은 신안( 저항정신)을 죽여야 우리가 산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전라남도 신안군에는 흑산도 홍도를 비롯한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지인 300년 민주주의 저항정신의 하의도가 있다
그런데 이곳 신안군의 섬들은 고려를 비롯한 조선시대에 관리들의 수탈과 가렴주구를 피해서 굶어죽지 않으려고
무인도 였던 섬으로 들어와 황무지를 개간하고 농사와 어업을 하며 생계를 꾸리기 위해 육지에서 피난민 처럼
건너온 사람들로 이루어진 곳이 신안군의 대부분의 섬이다. 신안군에 인접한 진도 섬도 이주한 농민들이 수십 개의
산과 들을 깍아 대를 이어서 농토를 만들어 개간하여 일군 섬이다. (진도는 대부분 주민들이 농사를 지으며 산다)
거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난 생가가 있는 신안군 하의도는 조선시대 300년에 걸친 농지투쟁을 전개하여
자신들의 농토를 확보하는데 성공한 민중투쟁과 민주투쟁의 최초의 표본이자 성지이다 세계사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300년 지속된 엄청난 민중투쟁 승리와 민주주의 저항정신의 세계적 표본인 것이다
그래서 세계적인 연구소와 대학들이 세계 노벨평화상을 수여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삶의 신념이 어디서 나왔으며 엄청난 고문과 박해에도 끝까지 민주주의를 향한 신념과 열정을 평생 포기하지 않은
이유를 연구해보니 바로 신안 하의도의 300년 투쟁의 역사가 김대중을 만들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신안군이 이와같이 세계적인 성지라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만 모른다)
그런데 최근에는 흑산도 홍도(진도)를 비롯한 신안군 일대에 1년에 관광객이 수십만 명씩 왕래하고
김대중 대통령 탄생지인 생가가 있는 하의도까지 많은 관광객과 참배객이 찾아오면서 이런 민족주의 희생정신
민주주의 저항정신, 민중봉기의 투쟁정신이 알려지고 전파되고 되살아나면서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이
가장 경계하고 두려워하여 철저히 막으려하는 호남정신, 호남정치까지 신안 출신의 천정배 의원과 옆 동네인
박지원 의원 등에 의해 복원되면서 5.18 민주성지 광주와 함께 국민의당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게되면서
최대의 위협적인 상황에 이르렀다.
그래서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은
신안을 무법천지의 치외법권지역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국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욕먹게 하고 안 좋은 인식을 남겨서 호남분들의 입을 막는 짓을 염전노예 사건에 이어서
다시 한 번 만들어내 이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총선에서 바람을 일으킨 호남정신, 호남정치의 복원까지
막으려고 다각도의 정치공작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매국(족)노들은 36년 전 광주가 5.18 학살에도 끝까지 저항정신으로 민주주의 민중투쟁을 한 호남정신의
뿌리에는 신안의 역사가 있고 신안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그 뿌리를 철저히 똥칠하고
썩게하고 도려내야 다시는 민주화의 성지인 호남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 같은 국민저항이 사라진다고
굳게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신안을 전국민 지탄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 매국(족)노들에 의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무법천지 치외법권 지역이 된 것이 신안군이다
공공연하게 야산에 마약(양귀비)를 재배해도 잡혀가지 않는 곳이고, 이번 여교사를 보호하던 다른 교사가
2주 전에 실종되었어도 이유도 모르고 수사는 진척이 없고,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터졌어도 1주일 동안
기사화도 안 되고 쉬쉬하다가 남자친구가 올린 글이 일배들에 의해 인터넷에서 이슈화 되자 어쩔수 없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인정했다. 염전노예 사건을 최초로 제보한 보건소 의사는 의문의 자살로 처리되었다.
신안이 이런 SF영화에나 등장하는 공포의 섬으로, 폐쇄적인 무법천지, 치외법권 지역이 된 배후에는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과 그들에게 부역하고 충성하는 경찰(검찰)이라는 공권력이 있고
조작원의 고도의 정치공작이 있다.
신안 염전노예 사건 뿐만 아니라 이번 여교사 사건도
오로지 경찰(검찰)의 공권력이 문제였기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다.
정확히 문제를 분석하자면
이번 사건도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노들의 의도대로 만들어지고 전개된 사건이다.
염전노예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본인이 이곳에 올린 글에서 예언하듯이 노예사건 철저히 뿌리 뽑지 않으면
신안에서는 매국(족)노들에 의해 만들어질 사건들로 다시 이런 참혹한 사건이 발생한다고 경고하는 글을
썼지만 그때도 많은 분들이 이해를 못 하고 사안의 심각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경각심을 못 갔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판단력과 통찰력 혜안이 없으면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알아차리지 못 합니다.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저항정신을 실현한 신안이고 세계 노밸평화상을 수상한 민중투쟁과 민주주의 실현의
화신처럼 추앙받는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지고 생가로 알려진 전남 목포의 신안을 비난과 왕따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은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대한민국을 헬한국으로 만들어 통치하는데 불요불가결
하고 꼭 해야만 하는 필수적인 정치공작 작업인 것이다.
염전노예 사건이나 여교사 사건 등으로 공포심을 극대화하여 대폭 늘어난 신안(홍도,흑산도)과 인근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많이 찾아 참배하며 위와같은 위대한 인물이 탄생된 민족의 역사와
민중투쟁, 민주주의 저항정신을 보여주고 실현한 신안과 김대중을 배우고 추앙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것을
줄이는 것도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에게는 중요한 목표가 되었던 것이다.
또 한편으로 매국(족)노들의 정치적 만행이나 정권의 실책이나 책임 문제가 발생하는 세월호 사건, 부정선거
등등의 사건이 불거지면(이번엔 구의역 사건) 전 국민들의 여론을 주도하고 형성해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만들어온 영웅들이며 주체세력은 호남이고 호남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
들은 50년 이상 전국에 사는 1600만 호남분들의 여론을 주도하는 입을 막기 위한 작업으로 사용한 것이
호남에서 흉악범죄나 혹은 파렴치범죄를 만들어 발생시키고 전 국민들에게 이슈가 되도록하여 호남분들의
국민여론 형성과 민주주의 비판정신을 갖춘 싸늘한 입을 막아 왔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이런 악날한 방법을 써온 세월이 50년 이상 되었다.
이런 흉악범죄, 파렴치범죄를 양산해내고, 만들어내서 호남분들 침묵하게 만드는 장소가 호남이었는데
이번에는 호남 중에서도 신안이었던 것 뿐이다.
이번 신안 여교사 사건은 구의역 사건에 때맞춰 만들어진 사건이었다는 정황 증거들이 있다
구의역 비정규직 사망 사건은 900만 명에 이르는 비정규직 문제로 연결되고 귀착되어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노들이 손잡고 구축해놓은 70년 헬한국 시스템이 무너질 수도 있는 거대한 사건이다 이에 재빨리 박원순
시장의 책임으로 돌리고 투철한 민주주의 비판의식을 갖춘 전국의 호남분들이 여론형성하지 못 하도록 하는
초대형 파렴치사건을 만들고 묻어야만 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신안 여교사 사건이었다는 정보가 있다
--바로 아래 링크글 필독)
<충격> 구의역 사건이 70년 통치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뇌관으로 대선의 영향력 엄청나다
http://행복공동체만들기.com/board/index.html?id=oh333364448&no=5
종편과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지난 번 신안군 염전노예 사건도 지역 토호세력과 지역 유지들이
막강한 기득권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고 원천봉쇄나 발본색원이 불가능할 것이라했지만 ....
이는 사실과 다르다 신안 염전노예 사건을 조장하고 방치하고 지속 시켜야할 필요가 매국(족)노들에게 있었기
때문에 발본색원 하고 근본적으로 뿌리채 도려내지 않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해방 후 지금까지 70년 이상 남북대치 상황에 맞춰 간첩과 빨갱이 색출을 명분으로 철저히
주민들의 삶을 파악해 왔기 때문에 경찰이 누구 집에 숫가락 몇 개가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을 정도다.
그러므로 노예로 염전을 운영해온 피의자들을 한 명도 남김없이 찾아내고 구속하여 처벌할 수 있었다.
이런 철저한 정보와 경찰(검찰)력을 동원하여 염전노예 사건에서 가해자들을 발본색원 하고 처벌하여
일벌백계를 했더라면 이번 여교사 사건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었다.
전 국민에게 이슈화된 염전노예 사건으로도 숨겨지고 처벌받지 않고 건재한 사람들이 존재했기 때문에
(염전노예 발생후 인근 경찰의 조사에서 1명이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했으나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비난에
떠밀려 경찰청에서 파견한 전수조사에서 300여명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염전 주인이 구속된 것은 거의 전무했다)
신안의 주민들은 염전노예 사건을 겪으면서 신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진상규명 되고 진실이 밝혀지고
처벌 받지 않는다는 심리적,사회적 자기최면과 이완상태에 빠져서 벌인 사건이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고
신안의 야산에서 1천여 그루를 공공연하게 불법 마약인 양귀비를 재배한 사건이다( 양귀비 재배는 서울경제에서 폭로하고 기사화 했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함--서울경제 외에 극소수 언론에서만 기사화 했음, 경찰에서는
수사 진척 상황이나 후속 발표 없음 )
전남 신안군 한 야산에서 양귀비 1000여그루가 발견됐다. <서울경제>
엄청난 사건인 염전노예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경찰청과 경찰청장은 진상규명과 실태파악 조차도 적당히
하고 얼버무리다가 이런 경찰 수죄부의 미온적 대처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전 국민의 이슈가 되어 경찰에
비난이 쏱아지자 그때서야 염전노예 실태 전수조사에 착수할 정도였으니 완전한 뿌리 뽑기는 요원한 상황
이었다.
신안에서 이런 경찰이 적당히 눈감아주고 넘어가는 상황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제2, 제3의 여교사 사건은 끊임없이 발생하게 되어 있다. 그 이상의 사건도 연쇄적으로 터질 것이다
( 양귀비재배 사건-->마약 판매 거점--> 호남에서 마피아 단체 출현으로 발전하고 전남과 신안 광주는
민주주의 성지가 아닌 마피아 소굴이 될 것임 이것이 매국노들의 목표가 아닐까)
현재 언론 기사에는 이번에 신안에서 양귀비 재배지까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마약 재배를 지역 경찰이
모를리 없다 신안군에 섬이 많지만 대부분이 무인도고 주민이 사는 유인도는 80여개고 주민 숫자는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누구집에 숫가락 몇 개가 있고 누가 외지에서 들어왔고 누구 집에 머물다가 갔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던 80년~90년대 경찰로 돌아간 현재 상황(전직 퇴임 경찰 출신들 조직까지 동원)에서 1천 여
그루의 양귀비(마약)를 야산에서 공개적으로 재배하는 것을 지역 경찰이 몰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즉 이번 여교사 사건도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이 50년 이상 호남죽이기, 호남왕따시키기, 호남이 주도하는
정당과 정치지형 없애기에 50년 이상 써먹은 것이 경찰(검찰)을 동원한 정치공작이었고 이런 만행이 전국에서
만들어졌는데 이번에는 신안에서 만들어져 터졌다는 것 뿐이다
이런 50년 이상된 매국(족)노들의 악행과 만행들이 인터넷 세상인 2000년대 들어서 전 국민들에게
폭넓게 알려지고 인식되어 더이상 계속 이런 만행을 만들어서 이용하다가는 호남분들과 전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정권유지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도래하자 새롭게 채택한 방법이 호남당과 호남정신, 호남출신의 제대로 하겠다는
정치인들을 정치권에서 철저히 배제하고(정동영 천정배 등) 우리가남이가 2중대인 칭노문빠들을 키워주고
야당의 전면에 내세워 2중대로 세워놓고 비난하고 욕하는 대상으로 만들고, 좌파 종북이란 딱지를 붙여 왕따
시키려는 대상으로 올려놓은 것이다.
정치란 비난하고 싸울 상대가 없으면 자신들의 존재감이 약해지고 정치(통치)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더이상은 욕하고 비난하는 대상으로 이용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큰 호남 대신에 칭노문빠를 키워주고 보호하며
야당의 기득권으로 세워놓고 좌파 종북으로 빨갱이로 비난과 욕설의 대상으로 야당에 군림하도록 칭노문빠들을
키워주고 보호하고 전면에 세워놓고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국민들 사이에서 정치여론을 주도하는 것은 호남분들이기 때문에
필요한 때가 되면 호남에서 흉악범죄나 파렴치범죄를 만들고, 일으켜서 전 국민들에게 이슈화하여
민주주의 기본인 비판정신이 강한 호남분들의 입을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번에도 친일파+쿠테타 매국노,
매족노들 홍위병 노릇하는 일배들이 신안 사건을 최초로 알리기 시작하며 이슈화하고 대대적으로 퍼트리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음)
본인(50대선인)도 경찰 조직에 의해 약 2주 전부터 억울하고 있을 수 없는 황당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제2 동학혁명을 선언한 정동영 의원을 도와 헬조선을 끝내고 남북통일을 앞당기겠다는 본인의 생각을
행동에 옮기기 위해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민들이 똘똘뭉쳐 나서고 희생해온 위대한 역사를 여러번 보여준
호남의 한 축인 전주에 이사와서 새롭게 삶의 터전을 만들고 정착하며 귀농과 같이 말년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생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무호남 무국가라면서 민족의식과 애국심이 강한 호남을 토대로 나라를 구했듯이....
헬한국을 끝내고 이제 나라와 민족이 사는 마지막 방법인 남북통일을 민족의 지상과제로 여기고 자식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 호남이고 그래서 호남에서만
남북통일을 실현시키는 작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53년을 살아온 서울을 버리고 이곳 전주에
뼈를 묻을 생각입니다 (남북통일에 정치생명을 건 정동영 의원이 현재 전주와 호남에 올인하고 정성을 다하는
이유도 호남분들만이 통일을 해낼 수 있다는 본인의 생각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결심을 하고 전주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지내는 중에 매국(족)노들이 사주해 보낸 자에 의해 피해를 보고
신고한 본인이 전주 경찰로 부터 피의자가 되어 조사 받으라는 요구를 받고 또 70년대 80년대에나 가능했던
경찰의 협박까지 당하고 보니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이럴 정도이니 법과 제도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그동안 얼마나 심하게 하고 마음대로 전횡을 일 삼았을까 상상해보면 치가 떨립니다
(본인 사건은 매국노들의 기획되고 의도된 만들어진 사건이라는 확신과 증거들 있음)
전주가 호남의 한 축으로 매국(족)노들의 세상을 이어가는데 항상 위협적인 존재였기 때문에
공권력을 동원하여 일반 시민들을 철저히 길들이고 짓밟는 짓을 해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전주에서 오래 살아온 지역주민들에게 물어봤더니
전주는 60만 인구지만 아직도 외지인 유입이 적은 편이라 한 단계~두 단계만 거치면 안 통하는 곳이 없고,
연결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좁다는 것이고, 아파트 관리소장 몇 년 하면 몇 호에 누가 살고,
몇 명이 함께 살며, 뭔 직업을 갖고 산다는 것까지 다 파악할 수 있는 도시가 전주라는 것이다.
전주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호남의 한 축이고 전라북도의 가장 큰 도시라고 하는 전주지만 오랜 소외와 배제, 탄압의 결과
서울의 2개 구에 불과한 땅과 인구를 갖고 사는 상황이니까 나와 같이 피해자가 피의자로 바뀌는 것도
가능하고 비일비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에게 있을 수 없는 70년대, 80년대 협박까지 당함)
신안 사건에서도 어떤 기사에는 여교사가 주민이 건네준 음료를 마시고 정신을 잃고 성폭행 당했다고 했는데
신안의 밭에서 재배한 마약(양귀비)을 사용한 것은 아닌지 수사해야 한다 시민단체 여성단체 등이 나서서
진상규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안의 공권력을 새롭게 정비하고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이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경찰과 공권력이 묵인하지 않고서는 마약재배까지 가능할 수 없다고 본다)
이번에도 염전노예 때처럼 신안 여교사 사건(양귀비 재배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일벌백게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의 의도대로 전남 목포 신안은 세계 노벨평화상에 빚나는
김대중 대통령의 생가나 민중투쟁 최초의 민주주의 저항정신의 성지가 아닌 마약(양귀비)의 진원지, 마약의 소굴,
마피아 악마들의 거점 도시가 될 것이다 ( 신안에서 다른 교사는 실종된지 2주가 되었는데도 수사가 오리무중
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전국의 1600만 호남분들은 같이 (마피아 악당으로) 도매금으로 욕먹게 되고, 왕따 당하는
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50년 동안 호남 분들에게 가해온 고통과 통곡의 세월이 다시 재현되고
이번에는 아들 딸들 손자들까지 친일파+쿠테타 매국(족)노들의 3세, 4세들로 부터 가해지는 고통과
통곡의 세월을 겪으며 고통의 세월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이런 천인공로할 망국병인 호남죽이기, 호남왕따시키기 만행 작업에
동원되고 있는 것이 경찰(검찰)등의 공권력이고 이에 부역하고 협조하는 자들이 공권력 안에 국민세금을 받아
먹으며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천인공로할 매국(족)노들의 만행이 가능하고 대를 이어져 오는 것이다
이는 이명박근헤 8년 동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대표적인 조직이 경찰,검찰 등 국가기관이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이에 강신명 경찰총장은 여교사 사건과 양귀비재배 사건에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
마약(양귀비)재배 사건 하나만으로도 책임지고 옷 벗고 물러나야할 사람들이 경찰청장, 행정안전부 장관
총리 등등 여럿이다
정의롭고 국민을 위한 봉사에 보람을 느끼고 열심히 복무하던 경찰(공무원)들은 이명박근헤 8년 동안
변두리나 농촌 구석의 한직으로 좌천되고 반면에 일신의 출세와 안위만을 위해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에게 부역하고 충성하는 공직자들이 대부분 주요 도시에 좋은 자리를 찾이하고 복무하는
현재의 상황을 바꾸고 시정시키기 위해서는 경찰의 우두머리로 박근헤와 같은 고향 출신으로 발탁되어
심복이나, 오른팔과 다름 없이 부정선거, 세월호학살 사건까지도 공권력을 동원하여 막는 각종 만행을 저지르며
진상규명 운동이나 시민들의 집회,시위를 불법적으로 막고 진실을 묻히게 만들어온 일등공신 중에 한 명인
강신명 경찰청장이 우선적으로 물러나야 한다
강신명이 경찰총장 자리에 존재하는 한 이번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해도 못 막고, 밝혀내지 못 할 것이기 때문에
경찰총장 사퇴는 야권이 대선 승리하는데 최우선 되어야할 사안입니다. 세 야당은 2중대 사쿠라가 아니라면
하나가 되어 이번 신안 사건(양귀비재배)으로 강신명 경찰총장의 사퇴요구나 탄핵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현재 경찰을 비롯한 일부 공무원과 공권력이 70년대,80년대 90년대로 회귀하여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만행들을 수시로 저지르고 있습니다(전화 응대만 봐도). 자기들도 말로만 감히 인터넷 세상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반문하고 변명하는데 써먹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공권력이고 민주주의 입니다
이에 본인은 경찰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경찰청장 퇴진과 전북지방경찰서장(덕진경찰서장 포함)의 탄핵과
퇴진을 관철시키고 대한민국 공권력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현 상황을 다시 반전시키고 원상회복시키기 위한
운동에 나섭니다 각종 시민단체와 연대하고 야당 정치인들에게 요구하고 채직질하여 이 운동을 성공시키겠습니다
이번 경찰(검찰)과의 전면전은 본인이 경찰 만행 사건과 연루 되었기에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사건이 없었으면 경찰과의 전면전에서 불리하고 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음)
때맞춰 신안 사건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추동력이 생겼고(하늘의 뜻과 도움) 승리를 확신하는 겁니다
다음 글 부터 본인의 사건진행 상황을 처음부터 모두 다음 토론방에 올려 공개할 것이고
여러분들의 공감과 호응을 토대로 경찰이 물갈이되고 다시 공권력이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 전면전을
펼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경찰로부터 부당하거나 불법적이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부정,비리를 겪은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전북, 전주지역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재조사, 재수사를 요청하고 여러분과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보내실 메일 주소 : han339944@gmail.com
추> 위의 글을 과대망상 피해망상에 의해 만들어진 글이라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20대~40대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내용이 과대망상인지 아닌지는 50대 이상 민주-진보진영의 시민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꼭 물어보고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세력 50년 통치자금 수십조 원 드러났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2552901
본인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글은 이미 오래 전에 소설로 선언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펌하고 링크시켜 알리는 데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많이 펌하고 알려주셔야 나라와 국민(민족)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