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그 일당들은 나라를 말아먹기로 작정했다.
법대로를 주장하면서 법을 깡그리 무시하는 박근혜와 그 일당들...
한일군사협정을 누구 맘대로 밀어붙어며, 산적해 있는 국정마저 마비시키고 있는 박근혜와 그 일당들에게 무서운 것은 국민 총파업 말고는 없을 것이다.
1차 국민 총파업은 국민의 녹을 받아먹고 사는 공무원들의 총파업이다.
어차피 내각과 개의 누명을 아직 벗지 못하고 있는 검찰 경찰의 수뇌부, 그리고 천호식품, 자라 대표 등과 같은 자들은 전체 국민의 5%에 지나지 않으니 그들은 빼고 나머지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의 파업이다.
공무원의 파업은 진짜 국정의 마비를 가져올 것이다.
국민들은 전체 공무원들의 1일 총파업을 해도 불편해 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공무원조차 사적으로 이용하려는 5%에 속한 귀족공무원들이 불편할 것이다.
공무원의 총파업은 국무총리는 물론 각 부처 장차관의 사퇴를 종용하는 지름길이다.
그래도 안 되면 2차 국민 총파업을 단 하루만 실행에 옮기자.
온 나라가 하루만 마비되면 박근혜를 창와대에서 끌어내릴 수 있고, 법을 농당하고 박근혜의 개노릇 하는 최재경이란 자를 단죄할 수 있고, 무력화시킬 수 이을 것이다.
1차 공무원 총파업의 날짜를 5차 촛불집회 하루 전날인 이번 금요일에 실행에 옮겨라.
그래도 변명과 거짓말로 일관하면 다음주 월요일을 국민 총파업의 날로 삼자.
역동적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의 민주주희 기초를 다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