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총리, 열우당 의장, 386 , 현대, 삼성... 모두 모두 " 신영복 만세 " 소리 높여 합창합니다. 조아리고 경배합니다. " 처음처럼 " 다짐합니다. 신영복 만세의 무리들이 대한민국을 작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경각입니다. 내가 일어나 투쟁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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