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24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 3월 31일까지, 청동기 토기 300점 처음으로 공개
등록날짜 [ 2017년12월07일 18시29분 ]


계명대 행소박물관이 삼한문화재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청동기시대 문화' 특별전을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행소박물관에서 연다.

재단법인 삼한문화재연구원이 지난 10년 동안 대구와 경북에서 출토한 유물 300여 점을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김권구 계명대 행소박물관장은 "청동기시대 대구와 경북의 토기 문화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올려 0 내려 0
조현배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8일 대구와 경북 맑지만 체감온도는 낮아져 추워 (2017-12-07 19:22:14)
대구 7일 오후 한때 비 (2017-12-06 19:15:18)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