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인 우분투가 장애인이 평창 패럴림픽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예산을 모으고 있다.
수제 쿠키 등 선물꾸러미를 판매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선물 꾸러미는 2만원으로 배송비는 별도다. 다음달 3일까지 주문받는다. 전화(053-623-6007)로 주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