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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4월20일 05시20분 ]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20일 낸 보도자료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시각을 버리고 바꾸려는 노력은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시대적 과제다."라고 했다.

"장애인을 편견으로 보는 사람이 진짜 장애인이다."라고 덧붙였다.

"사람 중심의 '차별없는 경북 실현'과 장애인이 행복한 '희망 경북'을 만들겠다."며 자신의 장애인 정책을 설명했다.

소득이 낮은 장애인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재활보조기구를 내어 주는 등 기존 장애인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장애인 일자리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장애인들이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했다.

문화향유권을 갖추고 문화정책을 개발해 장애인 문화공동체를 제대로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연수원을 짓고 시와 군에 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세우겠다고 했다.

경북도에 등록한 장애인은 전체 경북도민의 6.4%인 17만 2500여 명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7월 기준으로 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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