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데뷔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소리나무 합창단은 ‘조금 느릴 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란 모토를 내걸고 2016년에 창단했다.
지적장애가 있는 초등·중등 전공 과정의 학생들로 꾸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