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과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지난 20일 복지관에서 청각과 언어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청각언어 장애인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이들에게 물품을 기증하며 사회 봉사 활동을 펼친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후원금 100만 원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