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년09월11일 14시35분 ]

대구시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9월 12일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28일 달서구 용산역에서 시민을 맞이한다. 10월 12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31일 수성구 범어역에서 상담을 이어간다,  11월 14일 코레일 대구역에서 시민사랑방을 연다. 시민사랑방에는 대구시와 8개 구·군, 국세청, 병무청 등 기관 17곳이 참여한다. 올려 0 내려 0 조현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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