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복현2동장 황기찬은 7월 12일(월)‘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해 전국 각지로 이어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이다.
○ 대구입석초등학교 교장의 추천을 받은 황기찬 동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 후, “챌린지가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산격2동장과 산격3동장, 산격4동장을 추천하였다.
(보도자료) 북구청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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