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3동 통우회(회장 임현순)는 지난 9일 초복을 맞아 직접 만든 삼계탕을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임현순 통우회장은 “소외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초복을 맞아 맛있는 삼계탕 드시면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수성구청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