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당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희자)는 2021. 7. 8.(목) 대구 서교회(담임목사 김종부)의 후원금으로 폭염대비‘대구 서교회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복드림’행사를 진행하였다.
□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단절과 결식이 우려되는 청장년 1인세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삼계탕, 오이소박이, 물김치(10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 강희자 내당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대구 서교회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들이 더운 여름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서구청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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