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북구청장
대구 북구 관음동 소재 이오갈비(대표 차승준)에서 7월 29일(목)에 읍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귀애)를 방문하여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 차승준 대표는“평소에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와 사랑을 나누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이웃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와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내고자 라면 50박스를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조귀애 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라면을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저소득층 50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북구청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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