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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8월05일 19시15분 ]

▶(좌) 윤석열 전 검찰총장 (우) 정홍원 전 국무총리


윤석열 예비후보는 휴가 첫날 오전, 
자택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 사무실을 방문했다.

윤 후보는 폭넓은 국정운영 경험이 
있는 국가 원로인 정 전 총리를 만나 다양한 사회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고언을 들었다.

정 전 총리는 “헌법이 파괴되고 이념이 지배하는 비정상적인 나라를 윤 후보가 정상화시키고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바란다”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전달 하였다.

윤석열 후보는 대한민국 이 더 행복하고 잘살 수 있는 국가로 가는 길에 자신이 밑거름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헌신 하겠다고 하였다.


심현보 취재기자(shimhb74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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