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플루언서 전일우씨가 13일(금) 서구청을 방문하여 현금100만원을 전달했다.
□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인 쪽방상담소를 통하여 생활이 어려운 쪽방 거주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네이버 인플루언서이자 네이버 어학 엑스퍼트인 전일우 강사는 네이버 엑스퍼트 매출 1위를 기념하여 지역사회에 수익을 환원코자 후원에 참여했다.
(보도자료) 서구청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