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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및 9시 룰, 2명 및 4명 룰, 동거 가족 룰과 업종 제한 모두 폐지 ▶4단계인데 9월 6일부터 고등학생은 전면등교 ▶지하철·버스 오늘도 꽉꽉 차서 다닥다닥 붙어
등록날짜 [ 2021년09월01일 11시25분 ]


▶ 국민의힘 대선경선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31일 정부의 코로나 방역 조치에 대해 "실효성이 낮은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전면 개편해 '위드(with) 코로나'로 기조를 바꾸자“며 ”시간·인원·업종 제한을 폐지하자"고 강조했다.

 


[저스트저널] 김도성 기자, 심현보 기자= 국민의힘 대선경선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31일 정부의 코로나 방역 조치에 대해 "시간·인원·업종 제한을 폐지하자"고 강조했다.

 

원 전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실효성이 낮은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전면 개편해 '위드(with) 코로나'로 기조를 바꾸자며 '위드 코로나 전환 선포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죄 없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정부가 밀어붙이는 코로나19 방역으로 다 죽게 됐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과학적이지도 않고 실효성도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찔끔찔끔 손에 쥐어주는 재난지원금으론 턱도 없다“게다가 각 은행권에서는 금리마저 올라 더 이상 버틸 수도 없다”고 꼬집었다.

 

원 전 지사는 또 "오후 6시 및 9시 룰, 2명 및 4명 룰, 동거 가족 룰과 업종 제한을 모두 폐지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며 “다만 감염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몇몇 업종에 대해선 백신접종자만 출입하는 방식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 폐지에서 제외되는 곳에는 손실의 일부가 아니라 그에 상응한 손실 전액을 보상하도록 해줘야 한다”며 이에 더해 "공포가 아니라 과학으로 위기의 국민을 지켜내자. 이젠 현명하고 적극적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돌입해야 한다“고 했다.

 

또 “이미 영국과 싱가포르 등 몇몇 나라들은 일상으로 복귀했다. 우리 자신과 이웃을 지키고자 하는 우리 국민들의 자발적 의식과 헌신적인 의료진의 준비 정도, 정보통신기술 수준을 더욱 높이고 융합하면 K-방역의 성과를 뛰어넘는 일상회복의 모범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 지사는 회견 후 백브리핑에서 '위드 코로나 전환 시기'에 대해 "현재 과도한 제한은 당장 폐지해야 된다 생각한다"며 "정말 불가피한 제한이 있다면 그 근거를 제시하고 납득을 시켜달라"고 당부했다

 

기자회견 직후 문답에서 원희룡 전 지사는 "지금 4단계인데도 고등학생은 전면등교를 9월 6일부터 진행한다"며 "지하철·버스는 오늘도 유심히 봤는데 꽉꽉 차서 다닥다닥 붙어서 지나가고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등교수업이나 대중교통, 직장에서의 업무 등은 제한하지 않으면서 특정 시간에 특정 업종에 특정 인원 수에 한정해서 강도 높은 제한조치를 취하는 것은 서로 연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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