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제267회 임시회의 개최
청도군 의회 김수태(의장)은 2021.8.31 제276회 임시회의를개최 하였다.
청도군 의회는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구 유출과 함께 타지역에서 전입을 받기 위하여서는 신혼부부에 대한 임대료 지원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것을 주문 하였다.
이에 기획정책관 은 답변을 통하여서 지역 기업유치와 주거비 지원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인구감소에 대한 행정 예산 편성에 집중을 하겠다며 행정에 임할것을 설명했다.
곧이어 질의에 있어서는 얼마전에 총무과장이 언론인에 대한 비하 발언을 문제를 제기 하였고 이는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 이라고 질책을 하여서 재발 방지를 질의 하였고 당사자인 총무과장은 공식적으로 자신의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깊이 사과를 하고 자신으로 인하여 군.의회 에 심려를 끼치고 소요가 있었듣점을 깊이 새겨서 남은 공직생활에서 가슴깊이 새기면서 공직에 임할것을 다짐을 하여서 "사이비기자"라는 발언을 사과 하였다.
당시 총무과장은 지역 언론인에 있어서 부적합 단어를 사용하면서 지역 언론에 질타가 이어지는 등 한동안 이슈로 되기도 하였으나 자신의 발언을 사과를 함으로서 차가웠든 지역 언론인과 언론기관의 화해가 조성되리라고 본다.
당시 임시회 는 전반적인 행정질의가 아닌 임시회 로 진행이 되었기에 향후 정기회 에서는 복지.예산.홍보 에 대하여 의원들의 집중적인 의정 진행을 느낄수가 있었다.
더욱이 청도군 이 운영하고 있는 SNS 의 홍보는 미비하고 효과가 없기에 비효율적이라고 지적을 하며 지역 언론과 기타 언론사를 통하는것이 효율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 의원들의 발언이 있었기에 홍보에 있어서는 모든 의원들이 뜻을 함께 하였다.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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