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복지 남구의 주역 조재구 남구청장 「명예사회복지인상」 수상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난 8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제30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명예사회복지인상을 수상하였다.
❍ 대구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의 날(9. 7.)과 사회복지주간(9. 7.~13.)을 맞아 ‘온(ON)택트 시대의 온(溫)택트 복지!’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사회복지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개최되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조재구 남구청장은 올해의 명예사회복지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명예사회복지인상은 올해 신설되어 8개 구·군의 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 조재구 남구청장은 2018년 취임 후 주민의 욕구와 지역특성에 따른 주민주도형 지역복지 체계구축에 앞장섰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복지와 방역을 아우르며 각종 복지사업을 실천하였다.
❍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과 함께 극복하며 지역 복지를 이끌어간 결과가 상으로 주어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 복지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