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래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계신 독거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미예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우리 동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지원을 해주시는 노원119안전센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노원119안전센터 참사랑 봉사단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