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관내 협력기관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기 가정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홍보전단지 및 홍보물품(미니구급함)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박상희 범물1동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현보 기자(shimhb744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