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관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차상위계층 107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현수 푸른방송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태 감삼동장은 “후원을 해주신 푸른방송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