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 코로나 극복 안심키트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회장 김인선)는 지난 26일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손 소독제, 생필품 등이 담긴 코로나19 극복 안심키트 25박스(100만 원 상당)를 파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인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수 파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현보 기자(shimhb74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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